[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42,200 전일대비 2,250 등락률 +5.63% 거래량 391,887 전일가 39,9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신증권, 개인 전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 출시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 close 증권정보 170900 KOSPI 현재가 43,050 전일대비 550 등락률 -1.26% 거래량 34,925 전일가 43,6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동아ST, 당뇨병학회 학술대회서 대사질환 치료 전략·임상 가치 조명 동아에스티, 1분기 매출 1871억·영업익 108억 동아ST·앱티스, AACR서 항암 파이프라인 비임상 연구결과 10건 발표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7.7% 상향한 14만원으로 조정했다. 일회성 수익으로 '깜짝실적'를 기록한 점을 반영했다.


이 증권사 홍가혜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기술수출 등 수수료 수익 확대로 연간 실적 추정치가 변경돼 목표주가를 상향했다"며 "목표주가는 영업 가치 9869억원(12mF EBITDA=611억원, Target EV/EBITDA=16.2배)과 신약 가치 1800억원을 합산해 STOP 방식으로 산출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2.4% 증가한 5807억원, 영업이익은 39.2% 늘어난 549억원으로 전망했다.


홍 연구원은 "올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5.2% 늘어난 1426억원, 영업이익은 94.6% 증가한 205억원을 시현했다"며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매출액은 주요 사업 부문인 전문의약품(ETC) 성장과 기술수출 등 일회성 수익(슈가논 기술수출 약 40억원, GSK와의 사업종료에 따른 정산 금액 약 40억원) 발생으로 증가했다"며 "다만 일회성 요인 제거 시 매출 증가는 예상치를 하회한다"고 덧붙였다.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 감소(152억원, YoY-15.3%) 및 수수료 수익 증가로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동아에스티 사업 부문별 매출은 전문의약품(ETC) 752억원(YoY+2.3%), 해외 321억원(YoY-2.7%), 의료기기 및 진단 182억원(YoY+1.5%), 기술수출 수수료 및 기타 171억원(YoY+53.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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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연구원은 "ETC 부문에서 스티렌(44억원, YoY-8.2%) 매출이 감소했으나, 주력 품목인 모티리톤(66억원, YoY+22.2%), 슈가논(23억원, YoY+26.3%), 주블리아(36억원, YoY+78.1%), 그로트로핀(58억원, YoY+18.8%)의 매출 증가가 지속했다"며 "ETC사업 안정화 구간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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