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기술대학, 2019학년도 입학식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포스코 사내대학인 포스코 기술대학(학장 양병호 인사문화실장)이 부서에서 추천받은 우수한 직원 26명을 선발해 6번째 입학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광양캠퍼스와 포항캠퍼스를 원격으로 연결해 실시했으며 김학동 생산본부장, 이시우 광양제철소장, 오형수 포항제철소장 등 경영진들이 참석해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김학동 생산본부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신입생들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다양한 현장 경험에 대학의 이론과 전문지식을 접목해 개인 발전과 회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포스코 기술대학은 신입생들이 오랜 기간 학업을 중단했던 점을 고려해 3개월간 사전학습과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생들이 학업에 빠르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포스코 기술대학은 사내대학의 특성인 일과 학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재학생들이 난관을 극복하고 대학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현장과 연계해 회사의 기술력이 한 단계 진화하는데 크게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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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까지 포스코 기술대학이 배출한 135명의 졸업생은 현업 복귀 이후에도 직책 보임(26명), 업무 유공 포상 수상(83명), 국가기술자격 취득(60명), 직무발명과 우수제안 등록(145건) 등 역량을 발휘하며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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