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초암산터널서 교통사고로 트레일러 불…차량 통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보성군 겸백면 남해안고속도로 터널을 지나던 대형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 운전자들이 긴급 대피했다.
25일 낮 12시 23분께 남해고속도로 초암산터널 안에서 김모(30)씨의 트레일러에 불이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으나 트레일러가 모두 타면서 터널 안이 연기로 가득 찼다.
사고 직후 터널 관리사무실 직원이 내부에 있던 차량을 밖으로 대피시키고 다른 차량의 추가 진입을 막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는 당시 뒤따라오던 김모(62)씨의 25t급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추돌하면서 불이 났다.
경찰은 이 사고로 순천 방면으로 진입하는 차들을 국도 2호선으로 우회시키고 2시간여 동안 현장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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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양쪽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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