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지난달 독일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대비 2.6% 상승했다고 20일 독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2.2%)를 넘어서는 결과다.
전월대비로도 0.4% 오른 것으로 집계돼 예상치(-0.1%)와 달리 호조를 보였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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