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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학용품부터 봄 패션까지…유통업계 3월 특수 기대감(종합)

최종수정 2019.02.19 15:43 기사입력 2019.02.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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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학용품부터 봄 패션까지…유통업계 3월 특수 기대감(종합)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신학기 학용품부터 가구, 패션에 이르기까지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신제품들을 내놓으면서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다이소는 신학기를 앞두고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필요한 신학기 준비 용품 180여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자인 상품인 미니멜로우 시리즈, '대충 살자'라는 메시지를 활용한 디자인 문구 상품, 학교 생활에 필요한 생활 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신학기 용품에는 12색, 24색, 32색 등으로 구성된 색연필과 크레파스, 사인펜이, 이외에 알림장, 받아쓰기 노트, 스케치북 등이 준비됐다.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캐릭터문구세트(라바, 세사미스트리트), 초등캐릭터네임스티커를 선보인다. 디자인과 개성을 중시하는 중고생들을 타깃으로 상품들도 선보인다. 미니멜로우PVC멀티케이스와 미니멜로우말랑이필통 등 미니멜로우 시리즈가 준비됐고 떼어쓰는마스킹테이프, 디스펜서마스킹테이프와 같은 상품도 나왔다.


대학생들을 타깃으로 최근 20대가 SNS를 통해 가장 많이 외치는 ‘대충 살자’ 메시지를 활용한 디자인 문구를 출시했다. 대충살자시리즈스케쥴러와 대충살자시리즈암기장, 대충살자시리즈스프링노트등의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무거운 전공책과 화장품을 담기 좋은 천가방과 파우치도 선보였다. 블랙라벨에코백, 솔리드책가방, 써니버킷백, 동물친구자수백 , 캔버스백 등 깔끔한 디자인의 활용도가 높은 천가방과 루시파우치, 귀쫑긋주머니, 뉴뉴파우치등 작은 물건을 담아 보관하기 좋은 파우치를 출시한다.


11번가는 내달 3일까지 '브랜드?트렌드 봄 신상' 기획전을 열고 올 봄 유행 패션상품들을 선보인다. 이달 24일까지 브랜드 봄신상 기획전을 열고 백화점이나 아울렛 등에서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 70여개를 한데 모아 판매한다. 10대?20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LAP 봄 신상 자켓 외 인기 의류’는 1만원대부터, 탑텐 인기 신상 맨투맨, 후드티 등 의류는 9900원부터, 세인트코스트 핸드백과 지갑은 4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또 이달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트렌드 봄신상 기획전을 마련해 1020들이 선호하는 소호브랜드, 로드샵 패션 상품들도 선보인다.

김주희 11번가 사업운영담당은 "간절기 시즌에 맞는 봄 신상 기획전을 통해 일찍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봄 패션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브랜드 패션에 대한 수요가 매년 늘면서 스테디셀러 브랜드 신상품과 더불어 다음주에는 트렌드 패션 기획전을 통해 1020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들을 골고루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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