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아침마당' 최병서 "故 정주영 회장과 성대모사로 인연…용돈도 주셨다"

최종수정 2019.02.19 09:32 기사입력 2019.02.19 09:32

댓글쓰기

'아침마당' 코미디언 최병서 / 사진=KBS 방송 캡처

'아침마당' 코미디언 최병서 / 사진=KBS 방송 캡처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침마당'에 출연한 코미디언 최병서가 성대모사를 통해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병서는 19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병서는 자신의 성대모사 실력에 대해 "(성대모사 할 수 있는 인물이) 백명은 넘을 것 같다"며 "일반 연예인, 정치인뿐 아니라 각 방송국 부장 국장 사장님까지 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거 왕회장(정 명예회장)님이 TV를 본 모양이었다. 당시 김학래가 하던 업소에 (왕회장이) 놀러 오셔서 지배인과 사장님이 오는 등 난리가 났다"며 "이어 왕회장님이 나보고 앉아보라고 하셨다. 나를 몇 번 봤는데 목소리도 젊게 하고 분장도 검버섯을 덜 하라고 하더라. 용돈 봉투까지 주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것도 몇 주 못 갔다. 대통령 선거에 나간다고 하셔서 못하게 됐다. 난 뭘 하든 오래 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병서는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1982년 해당 프로그램 인기상과 대상을 받기도 했으며, 제2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TV 예능상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