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페트롤리움 브루나이와 워크숍…LNG 사업 협력 구체화
인천 송도 사옥서 'LNG 밸류체인 사업협력 워크숍' 개최
포스코대우가 인천 송도사옥에서 브루나이 자원개발 국영기업 페트롤리움 브루나이와 LNG 사업 협력 워크숍을 실시했다. 홍두영 포스코대우 에너지본부 가스사업실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워크숍 이후 페트롤리움 브루나이 에너지사업 담당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87,3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175,425 전일가 87,3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는 인천 송도 사옥에서 브루나이 자원개발 국영기업인 페트롤리움 브루나이와 액화천연가스(LNG) 밸류체인 사업 협력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1월 페트롤리움 브루나이와 체결한 'LNG 밸류체인 사업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MOU'의 후속 회의다. 보다 구체화된 LNG 사업 협력을 위한 실무 협의로 가스전 탐사·개발, LNG 터미널 등 인프라 개발, LNG 벙커링과 트레이딩 등 양사 에너지사업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 두 회사는 상류(Upstream) 부분에서 브루나이 국내외 가스전 탐사와 개발 사업 공동 참여에 대해 논의하고, LNG 액화·수입 터미널 등 인프라 자산에 대한 프로젝트 공동 투자를 검토했다. 또 LNG 벙커링, LNG 공급까지 아우르는 LNG 밸류 체인 전반에 걸친 사업 정보를 교류하면서 향후 공동으로 발굴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향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LNG 시장을 함께 공략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협의했다"며 "에너지 사업에 있어 다양한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양사의 전략적 협업은 사업 확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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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스코는 100대 개혁과제 발표를 통해 그룹차원에서 LNG를 집중 육성분야 중 하나로 선정했다. 포스코대우는 해외 사업 개발과 LNG 트레이딩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LNG 통합 구매, LNG 트레이딩, LNG 연계 해외 인프라 사업 개발을 담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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