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홈플러스는 이달 20일까지 호두, 땅콩, 오곡밥 재료를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국산피땅콩/미국산피호두(230/400g)를 각 4990원에, 오곡밥(1.5㎏)을 9990원에, 건토란대/건고구마순/건곤드레/건호박/건가지(80~120g)를 각 3990원에 판매한다. 정진우 홈플러스 건식팀 바이어는 "더 많은 고객이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도록 부럼과 오곡밥재료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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