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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홍역 발생 예방접종 하면 걱정 없어요

최종수정 2019.02.07 14:54 기사입력 2019.02.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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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홍역 발생 예방접종 하면 걱정 없어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국내외 유행 중인 홍역의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과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7일 전남 순천시에 따르면 홍역은 열, 기침, 콧물 등의 일반적인 감기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4~5일 후 심한 발진이 동반된다.


특히,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급성 유행성 감염병으로 사람들이 많은 장소를 갔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는 국가 필수 예방접종으로 생후 12~15개월, 만4~6세에 2차례 무료접종을 하고, 98%의 면역 효과가 있으며, 홍역에 노출된 지 72시간 이내에 예방접종을 받아도 홍역 발생을 예방 할 수 있다.


현재 유행지역은 국내 3개 시(대구, 경산, 안산)와 국외 73개국(중국, 일본, 필리핀 등)이며, 홍역은 전파력이 높아 면역의 증거가 없는 사람이 유행지역을 방문할 경우 감염위험이 크기 때문에 유행지역 방문 계획 시 반드시 MMR 2회 접종 완료 후 출국하도록 권고했다.

예방접종은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보건(지)소와 관내 31개 위탁의료기관, 성인은 관내 16개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방문 시 사전 연락 후 방문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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