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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음주운전 사망사고 증가

최종수정 2019.02.04 09:32 기사입력 2019.02.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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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사망자 비중 17.19%…평상시보다 5.1%P↑

▲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설 연휴기간에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4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2013~2017년 5년간 설 연휴에 음주운전 사고 발생 비중이 14.05%로 평상시보다 3.8%포인트 높았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 비중도 설 연휴기간에 17.19%로 평상시보다 5.1%포인트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음복이나 친지들과의 식사자리 후 음주운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 교통사고 사망률이 약 4배 높아지므로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은 물론 졸음운전 사고 방지를 위해 휴게소와 졸음쉼터를 적절히 이용하고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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