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로 체질개선 추진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왼쪽 두 번째줄 왼쪽에서부터 3번째)이 지난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성과분석회의에서 직원들과 토의를 하고 있다. 사진=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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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올해 첫 자산운용 성과분석회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운용 모니터링 등 지주 차원의 종합 관리기능을 강화했다. 108조원에 달하는 운용자산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게 농협금융의 설명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의 운용성과를 분석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올해 시장전망을 통한 운용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농협금융은 경기 둔화기에 자산운용수익률 하락에 대비해 ▲중장기 자산배분전략 강화 ▲지속적인 시장 모니터링 ▲리서치역량 강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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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은 "글로벌 경기둔화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나 시장이 어려울 때 기회가 오는 만큼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정보공유를 통해 성과 달성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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