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첨단 정밀화학 소재 기업 천보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이 29일까지 진행된다.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천보는 지난 21일~22일 이틀 동안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 희망가 밴드 최상단인 4만원으로 공모가를 결정했다. 당시 1089개의 기관이 참여해 89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날부터 총 공모 주식수의 20%인 50만주를 대상으로 일반 공모청약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달 11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상장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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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천보는 전기차용 2차전지 차세대 전해질을 선도할 뿐 아니라 기존 IT 소재 사업에서도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면서 수요예측 시 기관의 반응이 매우 우호적이었다”며 “전체 기관 배정물량에서 약 50%가 의무보유 확약을 하면서 상장 후 수급도 탄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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