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최예슬 커플이 동거 사실을 발표했다.
이어 "저희와 가치관이 다른 분들이 계실 수 있지만 함께 지내며 서로를 깊이 알아가고 존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고 동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오 역시 "결혼을 생각하고 저희에게는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견해와 가치관에 따라서 저희와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고 계실 것 같다. 같이 지내면서 서로를 더 알아가고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지오는 지난해 2월 아프리카 BJ로 전향해 현재는 공개 열애 중인 최예슬과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