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에 이어 러시아와 중국의 고위 외교 인사가 만나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10일(현지시간) 언론 보도문을 통해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리후이(李輝) 러시아 주재 중국 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두 인사가 면담에서 한반도 문제 해결과 관련한 양국 공조를 강화하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외무부는 두 인사가 올해 양국 접촉 일정을 포함한 러-중 관계 현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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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중국 고위 외교 인사 접촉은 김 위원장이 앞서 7~9일 중국을 방문해 한반도 비핵화 협상 과정에서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이뤄졌다.


북한과 각별한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러시아와 중국은 한반도 문제 협상에서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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