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괴리율 공시제 시행 이후 1년 4개월 만에 최초로 매도 보고서 리스트에 오른 HJ중공업 HJ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97230 KOSPI 현재가 24,5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3.35% 거래량 1,119,232 전일가 25,4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HJ중공업, 3497억원 규모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특징주]'군산 조선소 인수 추진 기대' HJ중공업, 3%대↑ "위험하고 돈 안 된다" 가덕도신공항 입찰, 10대 건설사 중 대우만 남은 이유 이 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 위기 가능성에 4거래일 만에 40% 가까이 하락했다.


한진중공업은 10일 종가 기준 938원에 거래를 마쳐 전일 대비 12.74%, 주초 종가 대비 37.26% 하락했다.

지난 8일 이 회사가 필리핀 자회사의 HHIC-Phil Inc.(수빅조선소)의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공시한 뒤 9일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자본잠식에 빠질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매도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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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당국이 목표주가와 실제 주가 사이의 괴리율을 줄이기 위해 2017년 9월1일 공시제를 도입한 지 1년 4개월 만에 최초로 게재된 매도보고서다.

은행권에 따르면 심지어 지난해 기준 완전 자본잠식에 빠진 것으로 나타날 경우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될 수도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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