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수화학 관계자는 "최대주주 ㈜이수가 이수화학의 주가안정과 책임경영을 차원에서 주식을 매수했다"며 "앞으로 추가 주식 매입도 고려중인 만큼, 이수화학은 최대주주를 포함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창립 50주년을 맞은 이수화학은 100년 기업을 향한 ISU Vision 2025를 발표하며 특수화학 기술력 강화로 특수화학회사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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