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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일 "이혼 후 아내 회사에 불 질러…순간적으로 이성 잃어"

최종수정 2019.01.04 09:51 기사입력 2019.01.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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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일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한지일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한지일이 이혼 이후 아내 회사에 불을 지른 이유를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한지일의 인생사가 공개됐다.

이날 한지일은 “IMF 외환 위기 당시 아내 명의로 한 사업이 타격을 입었고 아내와도 이혼하게 됐다”며 결혼 생활이 끝나게 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내와 별거하면서 만남이 없다가 아내가 일하던 영화 소에 찾아갔다”며 “저는 그 당시만 해도 주유소에서 배달하고 있었는데 아내 회사에 갔더니 영화 스태프들이 있더라. 계약하는 날이었던 것 같다. 그것을 목격하는 순간 이성을 잃게 되더라”고 발했다.
이어 “화가 나니까 큰소리를 쳤다. 아내는 제가 무서웠던 거다. 무서우니 스태프나 촬영, 조명부에게 저를 만나러 나가지 말라고 했을 거고, 저는 외면 받았다. 화는 더 났다. 그래서 옆에 주유소가 있었는데 휘발유를 사서 몹쓸 짓을 했다”며 아내의 회사에 불을 지른 이류를 설명했다.

한지일은 “크게 불이 나지는 않았다. 인명이 다칠 정도는 아니었다"면서도 "이성을 잃은 거다. 해당 사건 때문에 감옥에 가서 몇 달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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