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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집 사장, 직접 해명 "방송 편의상 그런것, 건물주와 무관"

최종수정 2019.01.03 17:29 기사입력 2019.01.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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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고로케집이 건물주와 가족이 아님을 밝혔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골목식당' 고로케집이 건물주와 가족이 아님을 밝혔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중인 고로케집이 건물주 가족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등장하는 고로케집의 사장 김요셉 씨는 3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면서 건물주 가족 의혹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이는 이날 오전 SBS '좋은 아침'에 이 고로케집 방송분이 나오면서 사촌누나가 건물주라는 내용이 전파를 탔기 때문이다.

고로케집 사장은 성장 배경을 밝히면서 "운영하고 있는 고로케집은 사촌누나(청파동 건물주 아님)가 공동사업자로 사업자 등록을 하고 운영하고 있다. 창업 자금이 부족해서 일부를 사촌 누나로부터 빌려서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청파동 건물에서 장사를 시작하게 된 것도 누나의 지인이 집주인이었기 때문에 어렵게 모은 보증금을 떼이거나 쫒겨나지는 않겠구나 안심하고 장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건물주는 가족이 아닌 누나의 지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좋은 아침' 내용에 관해서는 "SBS 하우스 측에서 청파동 셰어하우스를 촬영한 것은 2018년 11월 16일이었다.(골목식당 섭외는 일주일 뒤에 우연히 작가님이 찾아왔다)"며 "SBS 하우스 측 촬영은 본인과 상관없이 청파동 건물주와 협의해서 진행된 부분이었다. 사촌누나가 방송에 나오는 것을 꺼려했기 때문에 누나를 촬영할 수 없었다. 방송 편의상 건물주의 사촌동생으로 잠깐 인터뷰에 응하는 걸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고로케집 사장은 "이후에 '골목식당'을 촬영하게 되면서 정신이 없었고 예전에 촬영된 부분은 잊고 지냈다. 해서 시청자 분들이 오해하게 만드는 상황이 됐다"며 "저는 청파동 건물주와 전혀 무관하며 월세를 내는 임차인일 뿐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백종원 대표님께 가르침을 받고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우연치 않은 기회에 도움을 주신 백종원 대표님께 누가 되지 않을지 너무나도 걱정스러운 마음이다"며 "젊은 패기와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권수빈 기자 ppbn0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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