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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무식 열고 광주형일자리·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다짐

최종수정 2019.01.03 17:15 기사입력 2019.01.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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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시대 여는 원년 만들 것”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직원들과 함께 ‘안녕하세요. 기해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직원들과 함께 ‘안녕하세요. 기해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유관 기관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이용섭 시장의 신년사에 이어 ‘광주형 일자리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직원대표의 결의문 낭독, 시청을 찾는 민원인을 인사로 맞이하자는 의미의 ‘안녕하세요, 기해년!’ 퍼포먼스, 시민의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광주형일자리 성공의 시대적 소명을 인식하고 완성차 공장 유치에 모든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적 안착을 통해 자랑스러운 광주, 당당한 광주, 돌아오는 광주의 위상을 세우고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로 도약하는 기틀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 광주가 갖고 있는 역사와 전통, 문화와 사람 등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반드시 성공 개최하고,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대한민국의 평화와 전 세계인의 화합과 평화에 기여하며 광주가 명실상부한 ‘국제 스포츠도시, 평화도시 광주’로 도약하는데 온 정성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이 시장은 “당면한 광주형일자리 사업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로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이목이 광주로 집중되고 있다”며 “광주형일자리 사업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시켜 광주를 대한민국의 중심,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고 한반도와 지구촌 평화와 번영을 이끄는 한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어 “공직자가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임하면 시민의 삶이 바뀌고, 광주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며 우리가 함께 내딛는 걸음걸음이 희망의 새 길을 낼 것이다”며 “여러분이 소신껏 마음껏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테니 시민의 행복과 광주발전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자”고 덧붙였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전 김동찬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5개 구청장, 시 간부 등과 함께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2019 기해년 신년맞이 합동 참배를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전 김동찬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5개 구청장, 시 간부 등과 함께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2019 기해년 신년맞이 합동 참배를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현충탑, 국립5·18묘지 등을 참배하고, 광주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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