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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게임株, 넥슨 매각 소식에 강세…넥슨지티 '상한가'

최종수정 2019.01.03 10:16 기사입력 2019.01.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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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게임주가 강세다. 국내 대형 게임사인 넥슨의 매각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계열사인 넥슨지티와 넷게임즈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오전 10시5분 현재 국내 대표 게임사들이 대거 포함된 코스닥 디지털콘텐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2% 오른 961.5을 기록했다. 구성 종목 중에서 넥슨지티 는 이날 29.98% 오른 8280원에, 넷게임즈 는 27% 오른 9360원을 기록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엠게임 (14.71%), 와이디온라인 (8.72%), 드래곤플라이 (5.56%), 조이시티 (4.39%) 등이 올랐다.

국내 대표 게임사인 넥슨 매각 소식이 전해진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 언론은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대표이사가 본인과 특수 관계인이 보유한 NXC 지분 전량(98.64%)을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도이치증권과 모건스탠리가 공동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으며, 다음달 예비입찰을 실시한다고 한다. NXC는 넥슨의 지주사이며, 주요 계열사로는 넥슨코리아, 넥슨지티 등이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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