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0일 수출 315억 달러…전년比 16.4%↑
무역수지 21억 달러 흑자…반도체·석유제품 호조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이달 1∼20일 수출이 반도체와 선박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면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은 31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4% 늘었다. 수입은 19.5% 증가한 294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21억 달러 흑자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의 경우 반도체(80.5%), 선박(48.8%), 석유제품(29.2%) 등은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29.5%), 무선통신기기(-23.4%) 등은 감소했다.
수입에서는 원유(45.1%), 반도체(14.6%), 기계류(10.9%), 반도체 제조용 장비(91.8%), 정밀기기(13.4%) 등 주요 품목 대부분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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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 보면 수출의 경우 중국(20.9%), 미국(3.0%), 베트남(27.4%) 등은 늘었고 유럽연합(EU·-5.9%), 중동(-16.1%) 등은 줄었다.
수입의 경우 중국(14.1%), 중동(23.8%), EU(29.4%), 일본(12.6%), 미국(6.2%) 등에서 늘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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