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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내년에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1조5000억원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7000억원과 창업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자금 8000억원 등 총 1조5000억원을 내년 중소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대출 금리는 연 3.0%이고, 이차보전은 평균 1.0%다.


도는 아울러 대출기금 건전성 확보와 이용 편의성 증대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휴ㆍ폐업 및 타 시도 이전 기업에 대한 분기별 사후관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또 액티브X 방식의 플러그인을 제거하는 등 '온라인 자금관리 시스템(G-money)'을 개선한다.

박태환 도 기업지원과장은 "2018년 자금은 상반기 60% 하반기 40%로 나눠 효율적으로 배정ㆍ운영할 계획"이라며 "타 기관 등 금리추이를 보아 기금대출 금리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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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총 5271건 1조5207억원을 지원했다.


한편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온라인 자금관리 시스템(g-money.gg.go.kr) 또는 경기신보 20개 지점(1577-5900)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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