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와얏트 스튜디오에서 생활소비재 융합 얼라이언스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미래 생활소비재 산업을 이끌 '소비재+이(異)업종 융합 프로젝트' 발굴 성과 및 향후 지원방안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우리의 강점(ICT, 디자인, 한류콘텐츠 등)과 중국, 아세안 등 동아시아 소비재 시장의 성장 등 기회요인을 활용, 생활소비재산업을 프리미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AD

박덕열 산업부 무역진흥과장은 "생활소비재산업은 소득수준,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속성장이 전망되고, 중소기업·고용창출형 산업으로 여성·서민의 일자리창출 효과가 높으며, 한류확산으로 해외수요가 증가하는 등 육성 필요성이 큰 유망 분야"라고 말했다.


박 과장은 이어 "4차 산업혁명의 진전에 따라 산업 영역 파괴, 제품·서비스 융합, 온·오프라인 경계 해체 등으로 산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우리 생활소비재산업도 생존전략으로서 글로벌 트렌드, 타깃 수요자 선호, 우리 기업 경쟁력을 고려해 융합 얼라이언스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