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력' 류승룡

'염력' 류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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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 배우 류승룡이 시나리오도 보지 않고 영화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19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 제작 (주)영화사 레드피터)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보고회에는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과 배우 류승룡, 심은경, 김민재, 박정민이 참석했다.


이날 류승룡은 “어느날 평범한 아빠가 우연한 계기로 인해 초능력을 갖게 돼 어려움에 처한 딸과 관계를 회복하는 이야기”라고 자신이 맡은 배역과 시나리오를 설명했다.

이어 “시나리오를 보기 전 줄거리만 보고도 굉장히 신선하고 새로운 소재라 생각했다”며 “시나리오를 보기 전 이미 결정했다.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재밌더라”라고 시나리오를 보기도 전에 출연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또한 류승룡은 ‘염력’을 위해 살을 찌웠다며 “그전에 다른 작품 때문에 몸을 가꾸고 있었는데 ‘살을 찌워달라, 보기 안좋게 해달라’고 하더라.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몸말이다. 자연스럽게 놔두면 그렇게 되는 것 같다. 그냥 뒀더니 12kg 정도 쪘더라. 먹고 자고 즐겁게 지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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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장이 즐겁고 고사지낼 때 한 약속들이 있었는데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모든 스태프, 감독들 덕분에 행복하게 찍었다. 다들 살이 찐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염력’은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평범한 아빠 석헌(류승룡 분)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딸 루미(심은경 분)를 구하기 위해 염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18년 1월 말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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