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독립기념관장에 이준식 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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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제11대 독립기념관장에 이준식 문학박사(61)가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2월까지 3년. 이 관장은 연세대학원을 졸업하고,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독립군 총사령관을 지낸 지청천 장군(1888년~1957년)의 외손자이기도 하다. 이 신임 관장은 18일 취임식에서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완전한 자주독립 국가의 연장선으로서 평화통일운동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원점으로서 독립운동사를 재정립하겠다.고 했다. "내년이 3·1운동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주요 기념행사를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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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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