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Audio)’와 파트너십
CES2018서 사운드바 , 포터블 스피커 등 협업제품 선보일 예정


LG전자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 오디오’와 파트너십을 맺고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등에 최적화된 고음질 음향 기술을 적용한다. 영국 헌팅턴에 위치한 메르디안 오디오 본사에서 LG전자 HE사업본부 CAV사업담당 서영재 상무(오른쪽)와 메리디안 CEO 존 뷰캐넌(왼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LG전자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 오디오’와 파트너십을 맺고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등에 최적화된 고음질 음향 기술을 적용한다. 영국 헌팅턴에 위치한 메르디안 오디오 본사에서 LG전자 HE사업본부 CAV사업담당 서영재 상무(오른쪽)와 메리디안 CEO 존 뷰캐넌(왼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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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63% 거래량 1,517,270 전일가 140,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GS건설과 성수 랜드마크에 'AI 홈' 심는다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서 최고상 수상 영예 는 19일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오디오(이하 메리디안)’과 손잡고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등 각종 음향 기기들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메리디안은 스피커 시스템과 CD플레이어 DAC(디지털-아날로그 컨버터) 등에 강점을 가진 회사다. CD플레이어 1대에 약 600만원, 스피커 시스템은 수천만원에 달하는 초고가 브랜드다.


특히 디지털 사운드 처리 기술과 디지털 음원 포맷, 규격들을 개발하며 아날로그 오디오 기술과 디지털 오디오 기술을 접목시킨 것으로 명성이 높다. 앰프 내장형 액티브 스피커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고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레인지로버’에 ‘3D서라운드 시스템’을 설계했다.

LG전자는 올해 초부터 메리디안과 함께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등에 최적화된 고음질 음향 기술을 적용해왔다.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공동 개발한 신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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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뷰캐넌 메리디안 최고경영자(CEO)는 “LG전자와 파트너십을 맺어 기쁘다”면서 “두 회사가 전문성과 가치를 공유해 향후 오디오 시장에서 혁신을 이끌어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LG전자 HE사업본부 CAV사업담당 서영재 상무는 “메리디안의 음향 기술이 녹아 있는 LG 프리미엄 오디오로 고품격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LG만의 사운드 가치를 지속 구축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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