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5 xDrive40e, 330e, 740e iPerformance 등 PHEV 신 모델 공개

BMW코리아, PHEV 'i퍼포먼스' 3종 가격 공개…5890만~1억44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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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BMW 그룹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i퍼포먼스' 모델 3종의 국내 가격을 공개했다.


이번에 가격이 공개된 BMW 최초의 PHEV 스포츠액티비티비히클(SAV)인 X5 xDrive40e i퍼포먼스는 가격공개와 동시에 판매에 돌입한다. BMW 최초로 전기모터만으로도 xDrive 주행이 가능하고 현재 판매 중인 BMW X시리즈 모델 중 유일한 가솔린 엔진 모델이다. 최대 시스템 출력은 313 마력이며 최대 토크는 45.9kg.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6.8초며, 1회 충전 시 전기만으로 최대 주행 가능한 거리는 20km다. 배터리는 전기차량 충전소는 물론 모든 가정 내 전기 콘센트 혹은 BMW i 월박스에서도 충전 가능하다. 국내 판매 가격은 1억420만원(부가세포함)이다.

3시리즈 기반의 PHEV 차량인 330e i퍼포먼스 M 스포츠 패키지는 5890만원, 뉴 7시리즈에 eDrive 기술을 접목한 PHEV 럭셔리 세단 740e i퍼포먼스 M 스포츠 패키지는 1억4410만원이다. 이들 차량은 가격 공개와 함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330e i퍼포먼스 M 스포츠 패키지는 최대 252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42.9kg.m의 최대토크를 갖췄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1초 이내에 가속하고 최고 225km/h까지 속도를 높일 수 있다. 740e i퍼포먼스 M 스포츠 패키지는 최대 시스템 출력 326마력, 최대 시스템 토크 51.0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BMW는 이번 740e i퍼포먼스를 통해 럭셔리 세단 라인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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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MW 브랜드는 크게 BMW와 고성능 부문인 M, 순수 전기차 부문인 i로 나뉜다. 여기에 기존 모델과 M사이에 M퍼포먼스, 기존 모델과 i브랜드 사이에 PHEV 전기화모델 i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하위 브랜드 간의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앞으로 BMW그룹은 그룹의 모든 브랜드와 모델에 전기화 모델을 적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전체 판매량의 15~2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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