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홍보물 이미지. (사진=서울시 제공)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홍보물 이미지.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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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1000여명의 시민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플래시몹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16일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 모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이날 오후 1시부터 거리캠페인을 실시한다. 10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내 집 앞 눈치우기 안내, 지진 발생시 행동요령 등을 알리고 행동요령에 대한 동영상을 휴대전화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QR코드식 홍보물도 배포한다.

이후 오후 3시부터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 모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플래시몹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두 달여 남은 '2018 평창올림픽' 성공도 함께 응원한다. 플래시몹은 불특정 다수가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으로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 모여 정해진 행동을 하고 흩어지는 것을 가리킨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스스로 제설에 동참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폭설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앞서 시는 캠페인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1000여명이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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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11월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폭설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 중이다.


배광환 시 도로관리과장은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으로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생활 속 올바른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앞장서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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