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사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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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오승환(35)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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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13일(한국시간)부터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서 애리조나 구단이 오승환한테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은 지난 11일부터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열렸다. 이 매체는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지를 팀(세인트루이스)에 전달했다. 하지만 팀은 그에 답변하지 않은 채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려 한다"고 적었다. 오승환이 내년에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FA 자격을 얻은 오승환은 메이저리그에서 계속 뛰기를 희망한다. 윈터미팅에서 애리조나뿐 아니라 복수의 구단에서 오승환 영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승환이 FA로 풀린 애리조나의 마무리 투수 페르난도 로드니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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