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활동이 경영능력과 리더십 제고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

독서활동이 경영능력과 리더십 제고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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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10명 중 7명은 독서활동이 통해 경영능력과 리더십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410개 협동조합 이사장을 대상으로 한 '리더의 독서법 조사' 결과, 응답자의 72.2%가 '독서활동이 경영능력ㆍ리더십 제고에 긍정적 영향력'이라고 답했다.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는 각각 23.4%, 4.4%로 조사됐다.

독서를 하는 이유로는 '교양지식 획득'(27.8%), '시대 흐름 포착'(20.5%), '삶의 지혜 획득'(18.5%), '경영 아이디어 발굴'(18.0%), '정서적 평안 유지'(9.8%)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독서 공간으로는 '자택'(42.4%), '사무실'(29.5%), '어디서든 틈나는 대로'(25.1%) 등의 순이었다.


월평균 독서량은 '1권'(43.2%), '2~3권'(25.1%), '거의 읽지 못하고 있다'(23.9%), '4~5권'(6.3%), '6권 이상'(1.5%)으로 조사됐다. 최근 읽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인문ㆍ교양'(45.4%), '경제ㆍ경영'(35.1%), '자기계발'(23.2%), '사회ㆍ과학'(8.3%), '기타'(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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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많은 추천을 받은 도서로는 '명견만리'(KBS), '말의 품격'(이기주), '트렌드 코리아'(김난도 외) 등으로 조사됐다.


유영호 중기중앙회 회원지원본부장은 "협동조합 이사장들이 독서를 통해 감성리더십을 겸비하고 4차 산업혁명 등 다가올 미래에 대한 준비를 적절하게 이루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업종을 대표하는 리더로서의 꾸준한 독서 습관이 협동조합의 내일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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