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코딩교육 지원
홈앤쇼핑은 6일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에 지역 아동·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 홈앤쇼핑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서 김태윤 열린의사회 상담실장(왼쪽 두번째), 전순구 홈앤쇼핑 사회공헌센터장(오른쪽 두번째 )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홈앤쇼핑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홈앤쇼핑은 6일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에 지역 아동?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 홈앤쇼핑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윤 열린의사회 상담실장, 전순구 홈앤쇼핑 사회공헌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홈앤쇼핑과 함께 찾아가는 코딩교육'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 지역 내 교육 취약계층인 지역아동센터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홈앤쇼핑과 함께 찾아가는 코딩교육'은 창의적인 미래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언어인 코딩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회성 교육이 아닌 총 3회 차 6시간 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코딩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난 2월 강서구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을 시작으로▲지역아동센터 심리프로그램 지원 ▲강서구장학회 장학기금 전달 ▲강서청소년쉼터 지원 등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순구 홈앤쇼핑 사회공헌센터장은 "2018년부터 코딩교육이 정규과목으로 의무화 되면서 소외계층의 교육 불평등 발생이 우려된다"며 "이번 코딩교육을 통해 교육의 기회로부터 소외된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