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전시·구매·정비 등 원스톱 이용

현대 상용차 복합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개소식에 참석한 (왼쪽에서 6번째부터) 이진용 울산전세버스사업조합이사장, 정인옥 현대차 상용국내사업부장, 신진철 울산화물사업조합이사장, 유재영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 양재원 울산버스사업조합이사장 모습.

현대 상용차 복합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개소식에 참석한 (왼쪽에서 6번째부터) 이진용 울산전세버스사업조합이사장, 정인옥 현대차 상용국내사업부장, 신진철 울산화물사업조합이사장, 유재영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 양재원 울산버스사업조합이사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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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울산광역시에 현대 상용차를 구매하고 정비도 할 수 있는 네 번째 상용차 복합거점이 생긴다.


현대자동차는 울산광역시에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을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진철 울산화물조합 이사장, 양재원 울산버스조합 이사장과 유재영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전무) 등 지역인사 포함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2200㎡ 이상의 규모로 준공된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은 한 장소에서 전시·구매·정비 등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상용차 상설 전시장, 판매 지점, 블루핸즈(현대차 정비거점) 등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상용차 전용으로 운영되는 블루핸즈는 최신 설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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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9,0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1.51% 거래량 854,165 전일가 531,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4월 32만5589대 판매…"협력사 부품 수급 차질로 생산량 감소"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 '과도한 투자' 테슬라, 반대로 주목받는 이 회사[주末머니] 는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 할 계획이다. 상설 전시장을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상용차와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인근 물류업체와 연계를 확대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울산시는 국내 최대의 산업도시로 영남권 내 여러 도시와 상용차를 이용한 물류 운송이 활발하다"며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이 영남권 현대 상용차 복합거점의 메카로 기능함으로써 그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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