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 손으로 느껴보는 신나는 수학 체험실시
[아시아경제 이전성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6일 군서초· 군남초· 염산초 학생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남초등학교 강당에서 놀이수학체험전을 개최했다.
놀이수학체험전은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한 협동학교군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는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를 제고하고 교사들에게는 놀이수학 교구 활용을 통해 수학과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라보카, 운명의 강 건너기, 아발론 등 총 15개의 체험부스를 설치 및 운영하여 학생들이 놀이수학 교구들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껴보는 활동으로 수학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놀이수학체험전 행사를 위해 지난 11월 27일에는 3개 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체험부스별 수학교구 활용법에 대한 사전 연수를 실시하여 교사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전 행사의 일환으로 수학 놀이터를 별도로 마련하여 수학 관련 도서를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기초 상식을 쌓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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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행사로 진행된 수학 퀴즈대회에서는 수학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사고력 향상과 더불어 협동학교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학이라는 과목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오늘 체험전을 통해 여러 가지 교구들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다 보니 이제는 수학을 좀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준석 교육장은 “이번 놀이수학체험전이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수학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교 수업에서도 다양한 교구들을 활용한 수업 전개로 학생들이 수학을 즐거워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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