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행정타운 두산위브 할인분양 등에 상담 집중

두산위브

두산위브

AD
원본보기 아이콘


새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과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이후 경기 용인지역의 미분양 아파트가 실속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과 수도권 대부분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여기에서 벗어난 용인지역이 오히려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특히 내년에 신 DTI와 DSR의 적용이 예고된 만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대출금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그만큼 다주택자의 부담이 늘어나게 되기 때문에 갭투자를 노리는 투자자들은 그동안 저평가 됐던 용인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를 적극 눈여겨 보고 있다.


용인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 달 10.24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가 난 뒤 일주일간 이 지역 미분양 아파트들에 대한 문의가 평소보다 2배 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미분양 아파트의 할인분양 조건과 혜택을 활용하면 대출을 받지 않고도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미 입주가 완료된 용인행정타운 두산위브의 경우 일부 남아 있는 회사보유분 미분양 물량이 특별 할인분양 조건 속에서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이중 상당부분이 갭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행정타운 두산위브 분양관계자는 "전세보증금과 잔금유예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대출없이 몇 천 만원 정도만 스스로 조달하면 매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부 대책 이후에도 50여채가 매매되는 등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이 아파트는 2년간 무이자 잔금 유예와 계약금1000만원, 취득세지원, 입주지원금 등의 혜택과 전세를 끼고 분양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AD

분양관계자는 "전용면적 84~153㎡의 중대형으로 구성된 용인 행정타운 두산 위브는 3개 단지 1293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데다가 각종 교육, 교통, 문화 편의시설 등 생활여건이 훌륭함에도 올 초만해도 1000여 세대가 미분양이었다"며 "그러나 최근 각종 부동산 대책을 빗겨나가고 할인분양이 이어지면서 현재 회사보유분 100여 가구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 두산 위브는 입주아파트로 즉시 입주 가능하며, 사전 예약실 세대 내부도 둘러볼 수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