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 다음달 1일부터 미소금융 자영업자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신용카드 영세가맹점주에 대한 금리우대 특전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영세가맹점주 1만4000여명에 대해 금리부담 완화 및 재무환경 개선 지원 목적으로 2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를 재원으로 차상위계층 이하 또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인 영세가맹점주가 미소금융 운영·시설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경우 혜택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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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주 여부는 '가맹점 가입확인서'상 국내 수수료율(신용 0.8%, 체크 0.5%)을 통해 확인하며 매 분기마다 정상 납입한 이자의 0.5%포인트에 해당하는 금액을 서민금융진흥원이 대출기간 내 직접 캐시백해 준다.


서민금융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금리우대 특전을 시작으로 신용카드 영세가맹점주 등 재도약의 의지가 있는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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