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KTB투자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중국과의 외교 갈등 완화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9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4분기 신라호텔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15.7% 늘어난 1조80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면세점 매출액은 16% 증가한 9696억원으로 예상된다. 김영옥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직 중국인 단체관광 제한 조치가 본격적으로 풀리지 않았으나 따이공에 의한 매출 공백 상쇄, 개별 관광객 입국은 이어지고 있어 외형 추세는 견조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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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또 "지속적인 상품력 강화를 통해 투숙률이 호전되고 있는 상황이며 서울과 상품력 강화에 따른 매출 증대 뿐 아니라 영업 효율성도 제고되는 중"이라고 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 늘어난 150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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