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M', 12월11일 대만·홍콩 출시
사전예약 대만 최대 기록 달성…누적 251만 돌파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63,000 전일대비 13,000 등락률 +5.20% 거래량 371,818 전일가 250,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엔씨 PC방서 로블록스 게임 즐긴다…국내 시장 마케팅 협력 [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 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 가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의 대만 서비스를 오는 12월11일부터 시작한다.
리니지M 대만, 홍콩, 마카오 서비스는 대만 최대 게임업체인 감마니아가 맡는다. 리니지M의 현지 서비스명은 '천당M(天堂M, 티엔탕M)'이다. 감마니아는 모바일 양대 마켓인 구글 플레이(16세 이용가)와 애플 앱스토어(12세 이용가)에 각각 출시한다.
리니지M은 지난 10월10일부터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해왔고 역대 대만 모바일 게임 중 최대 기록을 세웠다. 감마니아는 "사전 예약 등록을 진행한 첫날 54만을 기록했고 11월19일까지 누적 251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대만에서의 성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 대만은 원작 PC온라인 게임인 '리니지'가 한국 이외에 처음 진출한 국가다. 리니지는 대만에서 누적 회원 900만 명, 월 최고 접속 이용자 70만 명, 누적 매출 약 75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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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류 감마니아 대표는 "리니지M은 엔씨와 감마니아에게 매우 중요한 게임"이라며 "이용자가 최상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대만 외에도 일본 등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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