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청소년희망프로젝트 '뮤지컬클래스' 발표회 ‘질러' 공연 모습. 사진=광주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

2016 청소년희망프로젝트 '뮤지컬클래스' 발표회 ‘질러' 공연 모습. 사진=광주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

AD
원본보기 아이콘

오는 25일 청소년희망프로젝트 '뮤지컬클래스' 발표회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차가운 초겨울 바람이 불어오는 11월, 청소년들이 꿈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가 찾아온다.

지난 4월부터 약 8개월 동안 안무, 음악, 연기분야의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아 온 청소년들이 오는 25일 뮤지컬 'Hairspray'발표회를 통해 이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장안나)은 8년째 문화예술 진로를 꿈꾸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뮤지션, 댄스, 미디어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트레이닝, 진로 지원 등 통합적 시스템을 제공하는 ‘청소년희망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뮤지컬 ‘Hairspray’는 10대들이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싸우며 당당히 자신의 꿈을 이뤄내는 성장스토리를 그려낸 작품이다.


2010년부터 진행된 청소년희망프로젝트 '뮤지컬클래스'는 광주광역시 주최로 진행되며, '페임(Fame)', 풋루스(Footloose), '그리스(Grease)', '맘마미아(MAMMAMIA), 유린타운(Urine Town), 주크박스 뮤지컬 ‘질러’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 작품을 청소년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창작뮤지컬을 선보이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AD

뮤지컬클래스를 3년 동안 참가했던 조은빛 학생은 “뮤지컬클래스를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공동체의식을 기를 수 있었다”묘 “내 자신의 진로를 찾고 확정지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Hairspray'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뮤지컬 클래스 파이팅!”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Hairspray'는 11월 25일 오후 2시, 7시 2회 공연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 어린이극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2천 원이다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