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차명계좌 과세 위한 '이건희 과세 TF' 구성
[이미지출처=연합뉴스]이건희 삼성 회장 IOC 위원 사퇴 (서울=연합뉴스) 투병 중인 이건희 삼성 회장이 결국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직을 사퇴했다. IOC 집행위원회는 11일 이 회장의 가족에게서 더는 이 회장을 IOC 위원으로 간주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이 회장의 IOC 위원직 사퇴를 공식으로 발표했다. 사진은 2013년9월 9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 125차 IOC 총회에 참석한 이건희 회장. 2017.8.11 [연합뉴스 자료사진] seephoto@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차명계좌 과세와 금융실명제 제도개선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강훈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정감사 과정에서 밝혀진 이건희 삼성 회장의 차명계좌에 관한 법적처리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TF는 민병두 의원을 팀장으로 박용진 의원(간사), 금태섭 의원, 박찬대 의원, 김종민 의원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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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는 앞으로 ▲국세청, 금융감독원, 검찰에서 파악한 이건희 회장과 동일 사례 취합 ▲법리 해석을 통해 과세방안 마련 ▲금융실명법 등 법적 미비점을 보완 관련 법률 개정 ▲해당 법률안 개정안 입법완료 후 종료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 원내대변인은 "이건희 회장과 같은 사례에 대한 세금부과를 실현하고, 관련한 법적 미비점에 대한 제도를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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