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곡성군당구연맹회장배 직장인 3쿠션대회 성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근 열린 제 1회 곡성군당구연맹회장배 직장인 스리쿠션 복식대회에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을 대표해 학교연합팀으로 참여한 한형주·이성철팀이 우승했다.
곡성읍 에이스당구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직장인 70여 명과 스태프 10명이 참여해 그동안 다졌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면서 당구인들의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종서 곡성군당구협회 회장은 “곡성군 당구협회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곡성군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고맙다”는 말로 감사함을 전했다.
이 회장은 3쿠션 대회 개최 목적에 대해 “전라남도 생활체육 당구경기가 현재 시범경기에서 내년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며 “곡성군 당구인들의 실력 향상도 중요하지만 국제식 3쿠션대회 룰에 대한 이해와 적응도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3쿠션 대회는 곡성을 대표해 전국대회에 참가할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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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차지한 학교연합팀은 “실력이 아니라 운이 좋았다”며 “틈틈이 실력을 쌓았는데 이렇게 우승까지 할 줄은 몰랐다”고 기뻐했다.
준우승은 자영업팀인 정은주, 변재식씨가 차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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