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Bonfire)

[Foreign Book] 미녀 배우 크리스틴 리터의 심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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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리터(36·미국)가 소설을 썼다. 지난 8일(한국시간) 소설 '모닥불(Bonfire)'을 출간했다.


모닥불은 심리스릴러 소설이다. 애비 윌리엄스는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환경변호사. 화려한 경력에 자신 소유의 아파트까지 있는 그녀는 성공했지만 행복하지 않다. 여전히 고등학교 때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상처 때문에 악몽에 시달린다. 어느 날 화학폐기물 투기혐의를 받는 고향 회사 '옵티멀 플라스틱스'를 조사하기 위해 1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간다.

조사를 시작한 애비는 고등학교에 다닐 때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 케이시 미첼이 실종됐음을 알게 된다. 케이시에게 일어난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그녀는 고향에 얽힌 충격적인 비밀을 하나씩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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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리터는 9일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긴 시간이 걸렸다. 소설 초안을 작성하는데만 2년이 걸렸다. 주인공인 변호사를 이해하기 위해 많은 연구가 필요했다. 어릴 적 입은 상처들이 묻혀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것은 그대로 있다. 당신을 위해서라도 돌아가서 그 문제와 마주해야 한다"고 했다.

15세 때 패션모델 일을 시작한 크리스틴 리터는 2001년 영화 '썸원 라이크 유'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2012)', '제시카 존스(2015)'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모델, 배우, 프로듀서 등 여러 일에 관심을 보였다. 영화 '라이프 해픈스(2011)'에 각본가이자 공동제작자로도 참여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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