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여성포럼]네이버, 성과에 따른 리더 자격 부여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제2회 아시아여성지수대상 인력구성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네이버는 성별 차이 없이 누구나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자평한다.
직급제와 임원제를 폐지해 별도의 승진 체계는 없지만 나이·연차·직급·성별에 관계 없이 누구나 성과에 따라 보상받고 '리더'의 자격을 가질 수 있다. 고용의 기회 또한 학력·지역·연령·성별·인종·종교·국적·임신 여부·성적 취향·혼인 상태·장애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도록 공정하게 부여한다.
평등한 고용 및 업무 기회를 제공하는 네이버에는 다양한 직군과 분야에서 여성 직원들이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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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네이버는 올 3월 이사회 결의를 거쳐 검색ㆍ콘텐츠 서비스 등 핵심 사업을 이끌어 온 한성숙 서비스총괄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 외에도 홍보·커머스·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 리더들이 업무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네이버를 이끌어가는 구성원의 절반은 여성이다. 네이버는 '임신과 출산'을 최대한 배려하기 위해 어린이집 4개를 운영하고 있다. 사내에 마련된 수면실ㆍ유축실ㆍ임산부 휴게실 등 편의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임산부의 경우 대리 주차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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