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제임스 켈리 [사진=KBL 제공]

LG 제임스 켈리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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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서울 삼성 썬더스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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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삼성을 81-69로 이겼다. LG는 2014년 2월28일 삼성을 93-76으로 이긴 후 홈에서 삼성을 상대로 한 열한 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며 강세를 보였다. 시즌전적은 5승5패가 되면서 승률 5할에 복귀했다. 삼성은 3연패를 기록하며 4승7패가 됐다.


김시래가 20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LG의 승리를 이끌었다. 조성민과 최승욱은 각각 3점슛 두 개, 세 개씩을 포함해 17득점씩 책임졌다. LG 유니폼을 입고 KBL에 복귀한 제임스 켈리는 열다섯 개 리바운드를 잡으며 힘을 보탰다. 삼성은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30득점 15리바운드로 마흔여섯 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달성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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