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100년의 녹나무 등 소중한 지역자원 인정받아


순천공업고등학교(교장 최종열) 학교숲이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가꾸고 지켜나가기 위해 (사)생명의 숲에서 개최한 ‘제1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차지했다.

순천공업고등학교(교장 최종열) 학교숲이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가꾸고 지켜나가기 위해 (사)생명의 숲에서 개최한 ‘제1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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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경필 기자]전남 순천시는 순천공업고등학교(교장 최종열) 학교숲이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가꾸고 지켜나가기 위해 (사)생명의 숲에서 개최한 ‘제1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순천공고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은 원래 순천사범대학이 있던 곳으로 당시의 근현대 정원양식과 건물이 일부 그대로 남아 있다.


본관 앞에는 희귀수목인 녹나무 거목들이 늘어서 있고 향나무, 반송, 은행나무 등 50년 안팎의 침엽수들과 함께 어우러져 도심 속에 위치한 학교숲으로서 그 생태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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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에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순천공고를 중심으로 전남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기에, 이 학교숲은 방과 후 지역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갖추는 등 그 명성을 더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앞으로 순천공고 학교숲이 지역의 소중한 자원으로 잘 가꿔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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