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청와대 앞길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걸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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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기간 중 서울에 ‘갑호비상’을 내리는 등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머무는 7~8일 서울 지역에 최고 수위 비상령인 갑호비상을 내려 가용 경력을 100% 동원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갑호비상은 외국 정상들의 국빈 방문이나 대선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발령하고 경계강화 발령 지역에서는 전 경찰관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작전부대는 출동 대비태세를 갖춘다.


또, 갑호비상 중에는 경찰관의 연가 사용이 중지되고 지휘관 및 참모(지구대, 파출소장 포함)는 사무실 또는 상황과 관련된 현장에서 정착근무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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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무는 기간 중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하는 행사장과 숙소, 이동로 등 일부 지역이 경호구역으로 지정돼 해당 구간 교통이 통제되며, 집회·시위 또한 제한된다. 경찰은 일부 진보·보수단체가 개최할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 방한 찬반집회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의사 표현은 보장하되, 경호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행위에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력시위나 불법시위는 시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죠. 시위하는건 당연한 권리이고 인정받아야되나 상식선에서 했으면 합니다”(rrla****), “추운데, 경찰들 고생 많습니다”(kyc1****), “마땅히 해야할 일임~ 찬성~”(@ba*******)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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