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자이글은 서울 삼성동 오비맥주 본사에서 전략적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양사간 업무협약으로 올해 12월 초 서울 성수동에 오픈할 예정인 '자이글 그릴 앤 펍'이 구이전문점과 맥주전문점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전국으로 직영 및 가맹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이글은 '상부발열 하부복사열 구조'의 적외선 가열조리기술을 보유한 그릴 제품을 전문으로 제조하고 있다. 자이글 그릴 앤 펍은 외식 전문점 신사업을 위한 1호점이다.


오비맥주의 모회사인 AB인베브는 세계 최대 맥주회사로 버드와이저, 코로나, 호가든 등의 유명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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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자이글 대표는 "오비맥주가 단순 주류 공급 계약이 아닌 단일 기업과 전략적 마케팅 제휴 계약을 체결한 것은 오비맥주 창사이래 처음"이라며 "이번 업무제휴를 시작으로 국내뿐 아니라 홍콩, 중국 등 자이글의 해외 외식사업 진출에 양사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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