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9월 근원CPI 0.7% 상승…9개월 연속 플러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일본 총무성은 9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00.3으로 전년 동월 대비 0.7% 상승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올해 1월 이후 9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이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체 소비자물가에서 가격 변동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것을 가리킨다. 전월과 상승폭이 동일할 것이라는 블룸버그 통신 전문가 집계 예상치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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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종합지수는 0.7%올랐다.
일본 전체 소비자물가지수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도쿄지역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0.6% 상승했다. 예상치 0.5%보다는 0.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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