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한카드가 모바일플랫폼 '신한 판(FAN)' 누적 가입 회원 90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 판 지인추천', '판 신(新) 서비스 체험', '판 온·오프라인 이용', '페이스북 이용후기' 등 다양한 이벤트별로 경품을 제공한다. 신한 판을 지인에게 추천해 3명 이상 성공한 고객 대상으로 GS25 1만원 모바일 이용권을 증정하며, 상위 3명에게는 별도의 신세계(이마트) 10만원 모바일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 응모 고객 중 지난달 새로 출시한 판 후불교통카드를 이용하는 고객 100명을 추첨해 이용금액의 20%을 캐시백 제공하고, 온라인 9회 이상 이용고객과 오프라인 9만원이상 이용고객을 각각 추첨해 총 1400명을 대상으로 최대 9000 포인트씩을 증정한다. 페이스북에 신한 판 이용후기를 댓글로 작성한 30명을 추첨해 롯데시네마 영화예매권 2매씩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19일까지 정상 응모자에 한해 진행되며, 경품과 포인트는 12월 초 당첨자 발표 후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 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4월 앱카드 결제서비스로 런칭한 신한 판은 2014년 257만명, 2015년 420만명, 2016년 755만명으로 회원 수가 증가해왔다. 올 9월 말 현재 월 방문자는 335만명으로 월 이용금액은 6200억원이다. 누적 결제 규모는 17조원을 넘겼다.

AD

신한카드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중 모바일 거래의 확산에 따른 것"이라며 "신한 판의 경우 모바일 이용액 비중이 지난해 9월 66%에서 올해 70%로 올랐고 연령별로는 2030세대 비중이 66%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900만 달성을 계기로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