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2' 김주택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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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팬텀싱어2’에 출연한 성악가 김주택이 승리를 향한 자신의 포부를 전했다.

26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JTBC 사옥 2층 JTBC 홀에서 열린 ‘팬텀싱어2’ 톱12 기자간담회에서 김주택이 “1등을 하게 된다면 장르 불문하고 내 몸을 불사라서 여러분들께 김주택의 음악,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주택은 “장르를 불문하고 노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행복이다. 베니스 바다의 풍경을 보며 크로스오버 노래를 들었다”며 “그때 ‘뉴욕 메트로폴리탄 같은 어마어마한 극장에서 주인공을 맡아 노래할 때 얻는 행복이 음악의 가장 큰 행복일까’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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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 목소리와 음악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줄 수 있다면 그게 내 음악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팬텀싱어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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