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연내 금리인상 기대감과 3분기 서프라이즈 성장률로 국고채 금리가 사흘째 상승세를 거듭했다. 1∼10년물 금리는 연중 최고치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8.8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182%로 장을 마쳤다. 10년물은 연 2.543%로 4.3bp 올랐고, 5년물과 1년물도 각각 7.7bp, 3.4bp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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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30년물은 0.5bp, 20년물과 50년물은 0.7bp씩 각각 하락 마감하는 등 초장기물은 오히려 소폭 내렸다.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한국은행이 이날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4%로 발표하면서 10년물 이하 금리가 크게 올랐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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